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미술 놀이 아이엠아트 수강 솔직 후기입니다.
4시에 하원 하면 여러분들은 아기와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맨날 똑같이 놀아주다보니 지루한 것 같아서요. 네살 아기의 정서 발달을 위해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문화센터 수업 중 여름학기 정규반 아이엠아트 미술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문화센터 아이엠아트 첫 날, 준비물(여벌옷과 물티슈 미술가운)을 잘 챙겨서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목요일마다 4시에 어린이집이 끝나면 미술 수업 들으러 바로 달려옵니다.

매번 수업 주제는 달라지지만 미술 수업인 만큼 물감 활동은 빠지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색연필로 먼저 그림을 완성한 뒤 그 위에 물감을 덧칠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답니다. 아직 서툴기 때문에 엄마가 옆에서 그려줘야 같이 시작하더라구요.
정답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아동 미술 수업입니다.

집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온몸에 마구마구 묻히고 놀기를 문화센터 아동 미술 놀이 시간엔 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색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사회성을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문화센터 미술 놀이 수업 아이엠아트 선생님께서도 당연히 아이들을 예뻐해주십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아이 한 명만 봐도 정신이 없을 때가 많은데 여러 아이들을 늘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을 보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안에 있는 아이엠아트 아동 미술 수업을 갈 때마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은 건 아니지만,
막상 수업이 시작되면 하나의 작품을 엄마와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됩니다. 성취감을 느끼는 아기의 모습을 보며 이렇게 미술 놀이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미끄덩~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제일 크겠죠?

아기가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엠아트 미술 놀이를 수강하고 나서 저와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게 된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집보다 저와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난감..)

비눗방울 놀이는 아동 수업에서 필수랍니다~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흐뭇합니다.
왔다 갔다 하는게 좀 힘들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장점이 더 많으니까요.

이 날은 천사채 수업을 했던 날입니다.
미술 수업 아니면 언제 이런 걸 만져보겠어요? 다양한 재료와 함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느낌이 이상하다며 안만지다가 금새 손으로 만져보고 쥐어보고 길게 늘어뜨리며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미끌미끌한 촉감 때문에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나중에는 한참을 집중해서 만지며 놀았답니다.


수업이 끝나면 차례를 기다리며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갑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아이가 질서를 알고 사회성을 배우는 것 같아서 모든 시간이 소중합니다.
아기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수업도 더욱 기대됩니다.
미술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감 놀이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여름학기는 꾸준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4살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찾고 계시다면 근처 문화센터 수업을 한번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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