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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의 알함브라 스윗 사이즈 다이아반지 구매 착용 사이즈 후기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은,

프랑스의 보석 브랜드 자연과 문화, 판타지를 모티프로 하여

보석과 시계, 향수를 주로 제작 · 판매하였습니다.

 제일 잘 알려진 '알함브라' 디자인은,

네 개의 동그란 꽃잎을 모티프로 하고 있으며

각각의 꽃잎은 건강, 부, 진실한 사랑, 행운을 상징합니다.

 

알함브라 컬렉션는 출시되자마자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인기있었던 당시의 유행을 타고 

현재까지도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입니다.

매장에 디피되어있던 제품 먼저 보실까요?

-봄이 떠오르는 프리볼 네크리스

-레드 컬러의 빼를리 컬러 팬던트 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포인트입니다.

 뻬를리는 불어로 물방울 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맞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컬러는 다양합니다.

저는 프리볼 라인 이 더 예쁜 것 같은데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반클리프 앤 아펠의 매장으로 들어서자마자

미리 보고 갔던 저 사진의 다이아반지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만

사이즈가 품절이어서 알함브라 디자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여파로 프랑스 알함브라 공장(?) 이
가동을 안하고 있다고
그래서 한국에 품절된 반지들이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ㅜ ㅜ

일단 매장에 있는 걸로 봐야하는 상황.. 이런!

 

그래서 보게 된 디자인,

반클리프 앤 아펠의
알함브라 스윗 사이즈 다이아반지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의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
'알함브라' 는 깔끔하고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 반짝거리는 다이아가 보이시나요? ㅎㅎ

알함브라 마더 오브 펄 빈티지 사이즈 반지와

알함브라 스윗 사이즈, 두가지 중에서 고민을 하였는데

착용해보니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확실히 스윗 사이즈가 난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의 알함브라 스윗 다이아반지는,

0.08캐럿의 12개의 다이아가 박혀있는 작지만 화려한 반지입니다.

욕망아줌마 박지윤씨가 착용한 알함브라 빈티지 사이즈

유튭 영상으로 볼때는 참 예뻤는데 
실제로 착용해니 빈티지는 크기가 투박하고

데일리로 착용하기엔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제 손에도 잘 안어울려서 저는 스윗 사이즈

하나남은 제일 작은 사이즈 바로 구매 결정하였습니다!

 

*참고로 반클리프 앤 아펠 반지 사이즈 문의는 

전화로 미리 본인 사이즈 재고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헛걸음 안하시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증서와 케이스를 받고 매장에서 바로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미국이랑 프랑스에서는 보증서 없이도 

반지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기가서 할 일이 있나 싶습니다 ㅋㅋ

 

짠, 평소에 착용하고 다니는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알함브라 스윗 다이아반지 사진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반짝임!

이것이야 말로 영롱함의 정석입니다. 앞으로 영롱이라 불러야 겠습니다 -_-;

 

데일리로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포인트도 되고 불편하지도 않아서 참 좋습니다

 

알함브라 스윗 다이아반지는 계속 착용하고 다녀도

볼때 마다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계속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ㅎㅎ

특히 빛에 반사될 때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신기하고 매력적입니다!

저의 못생긴 손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반지 알함브라 스윗 다이아링 입니다 

 

화이트데이선물, 여자친구선물, 결혼반지 로 많이 구매하는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반지, 알함브라 다이아반지 

구매하시면 절대 후회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선물해준 다람이에게 감사를 ..  꾸벅 

 

 

1906년 설립된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

 

www.vancleefarp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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