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캉스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동백공원 성수기 1박2일이 무려 44만원 실화입니까 ㅠㅠ

코로나때문에 외국은 못가고 해운대 오션뷰 호텔을 성수기에 급히 찾으니 별로 없었습니다

 

 친구가 부산에 놀러온다고 하루 놀아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쁜 친구라 제가 호텔 예약을 알아보고 있는데 성수기라 하루가 다르게 좋은 곳들은 다 빠르게 룸이 차는 느낌이라서

친구에게 제가 그냥 통보식으로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원래 부산 호캉스 하면 오션뷰 수영장인데
원하는 날짜에 없어서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 로 선택했습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 회의 때에 미국 부시 대통령 내외가 묵었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때 택시아저씨한테 웨스틴조선호텔 이요 라고 했더니

조선비치호텔 이라고 하길래 다른데 가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까 조선비치호텔에서 상호변경을 옛적에 한번 했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래서 택시아저씨들이 자꾸 조선비치호텔이라고 해도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 하면 유명한 동백섬 
동백공원있습니다 !

부지런하신 분들은 조식 먹고 산책 겸 여기 걸으면서 광합성하시면 딱 좋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못돌아본게 넘나 아쉽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커피마시고 여기 좀 둘러보는거였는데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동백공원을 못둘러봤던게
넘나 슬픕니다

 

 

그나저나 해운대역에서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까지 거리가 꽤 됩니다

걷는거 싫거나 땀흘리기 싫으시면 택시 추천합니다

친구랑 캐리어 끌고 걷다가 땀을 한바가지 흘려서 말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이 보입니다

정말 오래된 건축 자재 같습니다 ㅋㅋ

 

 Have a Nice Day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8월 성수기에 갑자기 1박을 묵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해외를 나갈텐데,

요즘 나갈수가 없으니 해운대 오션 뷰를 바라보며 재밌게 놀 계획입니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 앞에는 많은 택시들이 있어서 굳이 부르지 않아도 탈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이 분수도 참 예쁘던데,

호텔 1층 로비에선 사진이 예쁘게 안나오니 

밤에 요기 분수 앞에서 찍는게 더 좋습니다 ㅋㅋ 

 

 

 짜잔- 

드디어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 입성했습니다

들어갈 때 열체크와 마스크착용을 확인합니다

아직 코로나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조심하면서 휴가를 즐겨야겠습니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은

한식당, 일식당을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한 레스토랑과

커피숍, 베이커리 등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조선 호텔 베이커리 가 1층에 딱 보입니다!

너무 먹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선물해달라구우요 참 ,,

빵순이에게 빵 선물은 왜 안들어오는지 얘덜아 나 빵순이라규.,..ㅋㅋㅋ

참고로 전 밥한끼보다 빵선물 디저트 커피 한턱을 훠어어어얼씬 좋아합니다 

 

그 외 부대시설로는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등이 있다고 하는데 

미용실은 못본것 같습니다

 

Summer staycation 부산 오션뷰 호텔 부산 호캉스 부산 웨스틴 조설 호텔입니다 

 

509호 카드를 받고 올라갑니다

조식이니 뭐니 아무것도 포함이 안된 방이었습니다.

부산에서 8월 성수기 1박 44만원이나 하는데 당연히 포함된줄 알고 갔더니 넘나 좌절

 

그래도 방에 들어서니 기분이 풀립니다

호텔 냄새 1도 안나는 깨끗한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입니다 ㅋㅋ

클래식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호텔 고유의 느낌을 줍니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 디럭스 동백공원 뷰

 

위에 올려진 바는 물 포함 무료입니다

커피쟁이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부어 커피를 내려봅니다 ㅋㅋ 

작동하는법 몰랐는데 코드꼽으니 알게됩니다

 

드르르르릉~하면서 나옵니다 ㅋㅋ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꿀맛

1박2일 을 2박3일처럼 놀아야하는 저희에겐 커피는 필수입니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  부산 호캉스 추천 이유 :

화장실이 깨끗해서^^ ㅋㅋㅋ

그냥 룸 자체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샤워가운은 없어서 달라고 하는 김에

수건도 더 달라고 했습니다

5성급 호텔이 이런 클래식한 느낌을 뿜뿜 내주니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쓰라니까 친구가 정말 다 써버린 호텔 어메니티^^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의 비치되어있던

저것들은 무슨 향이었을까 궁금합니다

보통 저런거 챙겨가는 맛에 호텔 오는데 말입니다

 

 

다들 이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인증샷 한번 찍어줍니다!

저도 그러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반응이 시큰둥해서 패쓰했습니다 

제 사진 잘 찍어주는 친구와 

여행오는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래도 친구가 jpl 스피커를 챙겨와서

바닷가에서 틀어봤습니다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스탠다드 책상도 있고

정말 기본의 정석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입니다

 

 

 

 

 

이것들은 다 유료 바 입니다

함부로 열고 먹지 않습니다.. 

 

 

머리맡에 콘센트가 여러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뭔지 책상 근처에만 콘센트가 수두룩 빽빽이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1박 44만원이나 했지만

부산호캉스추천 으로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을 추천 하는 이유는

해운대가 걸어서 코앞이라는 것입니다

 

여행가서 

편한게 쵝오

편하려고 호캉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망고빙수 후기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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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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