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중샤오푸싱역으로 갑니다~ 라떼맛집이라는 포모커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교통카드는 세일러문으로 받았습니다. 귀엽죠 ㅎㅎ
목적지를 가는 길에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자 이제 포모커피로 가봅시다.
"포모커피 FOMO COFFEE"
타이페이카페를 찾아 나섰는데 대만답게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중샤오푸싱역에서 내려 이 거리를 걷다 보니 느낀 것은 부촌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편집샵도 많고 깨끗한 거리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고 간 터라 정말 카페맛집 일까 라떼맛집일까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중샤오푸싱역에서 좀 걷다보면 나옵니다.
&FOMO 라고 쓰여져있습니다.
포모커피(FOMO COFFEE)의 내부는 화이트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입니다.
포모커피(FOMO COFFEE) 에서는 스콘을 비롯한 디저트종류도 판매합니다.
카페맛집 에는 항상 디저트도 같이 파는 것 같습니다.
&FOMO 라고 써있는 문구가 무언가 힙해보입니다
대만선물로 지인에게 이런 카페굿즈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모커피(FOMO COFFEE)는 여러가지를 파는군요.
포모커피(FOMO COFFEE) 내부 여기저기에서 & & & & 이 보입니다.
아침이라 라뗴보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땡겨 친구랑 저 둘다 아아를 시켰습니다.
입맛도 없고 일단 잠을 깨야했기 때문이죠 하하
사진찍기에는 라떼가 정말 이쁩니다. 게다가 포모커피(FOMO COFFEE)는 라떼맛집이라고 하니 돌아서니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아메리카노의 맛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바에 앉아서 커피를 드시는 손님도 계십니다.
여유로운 오전을 포모커피(FOMO COFFEE)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모커피위치는 밑에 사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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