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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악세수아 핫한거 다들 아실겁니다.
핵인싸템 M44990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다른 데님캔버스 라인도 많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루이비통에서 데님컬렉션은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악세수아가 너무 이뻐서 부산까지 가서 하나남은거 제가 플렉스해버렸습니다 하하

일단 루이비통 매장을 둘러봅니다.
louisvuitton의 영롱한 알파벳들이 반겨줍니다.

여우나부랭이 주제에 귀엽습니다.

louisvuitton 스러운 악세사리도 부내납니다.

사실 루이비통에서 악세수아 아니면 깐느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현재 악세수아가 너무나 핫하니까 인싸가 되고싶은 아싸는 악세수아를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기농 차를 내어주십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이에요.
감동했습니다

전국에 악세수아가 하나남은지라 디피된 것을 사야하는 운명입니다.

헛헛 악세수아가 내손에 들어오기 5분전 입니다.
레드가 포인트가 된 스트랩이 너무 예쁩니다.
요즘같은 봄 여름에 들고다니기 딱이죠?

정성스레 담아주십니다.

루이비통 악세수아 (M44990) 2,740,000

주고 구매성공했습니다.
헛 그런데 지금 홈페이지를 검색하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2,820,000원으로 말이죠

집에 와서 이리봐도 저리봐도 핵이쁨니다.

louisvuitton의 LV가 갠지납니다.

그런데 참고로
저 동전지갑 안에 에어팟프로는 안들어갑니다. ㅠㅠ

악세수아착용샷 입니다.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선물해준 다람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ㅇ^*


이상 루이비통 데님 캔버스 악세수아(M44990 )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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