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힐튼 숙박 후기 그리고 먹었던 룸서비스 가격 정보, 추천 메뉴 알려드립니다
올해 처음 부산–서울 일정이었습니다.
한동안 움직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올라가는 길이라 그런지 출발 전부터 마음이 설렜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가는 1박이 아직도 그저 힘들기만 할까?
스스로도 궁금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번 부산–서울 이동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디를 갔다왔냐구요?
판교 힐튼 호텔 1층의 모습입니다
공항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왔는데.. 한시간반 이상 걸려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G층 = Ground floor = 지상 출입층, 로비를 말합니다
판교 힐튼 호텔에도 외국인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저희는 14층이었고 도착하자마자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판교 힐튼 호텔은 아무래도 서비스가 빠릿하진 않은 듯 합니다
전화도 좀 늦게받음.

뷰가 좋은 방은 아니었지만 서울 구경 하러 온 촌 아기는 그저 좋습니다

낮에는 평범해 보이던 풍경도 밤이 되니 제법 그럴싸해 보이더라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어둠 덕분에 오히려 서울다운 분위기가 살아난 판교 힐튼 호텔 시티뷰(?)

피곤한 탓인지 입맛이 없어서 저녁을 패쓰.
아기때문에 판교 힐튼 호텔의 룸서비스를 시켜보았습니다
판교 힐튼 룸서비스 가격 정보 입니다
짜장면 33
-메인 요리
호주산 소고기 안심구이 (200g) 83
한우 안심구이 110
양갈비 구이 (3조각) 75
마리네이드 닭 반마리 구이 45
연어 구이 50
불고기 38
소고기 미역국 42
돼지 등갈비 김치찌개 42

-아침 메뉴 (06:00–11:00)
미국식 조찬 50
유럽식 조찬 48
건강식 조찬 46
한식 조찬 50
-단품 메뉴 (À la carte)
신선한 제철 과일 30
에그 스크램블 28
달걀 요리 (프라이/스크램블/포치드/삶은 달걀/오믈렛) 31
프렌치 토스트 28
베이커리 바스켓 28
시리얼 15
버처 뮤즐리 19
소고기 미역국 42
전복죽 36
돼지 등갈비 김치찌개 42

-맥주
아사히 18
카스 / 클라우드 12
하이네켄 / 호가든 18
-샴페인
모엣 & 샹동 임페리얼 NV (375ml) 140
돔 페리뇽 에페르네 브뤼 빈티지2012 850
모엣 & 샹동 임페리얼 브뤼 NV 210
뵈브 클리코 로제 브뤼 NV 265
-스파클링 와인
샹동 브뤼 (호주) 110
라도칸 베로 디 모스카토 로제 (몰도바) 120
-화이트 와인
켄달 잭슨 샤도네이 (미국, 375ml) 80
파스칼 졸리베 소비뇽 블랑 루아르 (프랑스) 185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 195
칸티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트라다 (이탈리아) 145
-레드 와인
테누타 산 귀도 르 디페제 (이탈리아, 375ml) 85
폴 자불레 에네 지공다스 피에르 에귀유 (프랑스) 195
샤펠 드 블라니 블라니 1er 크뤼 (프랑스) 395
미구엘 토레스 상그레 데 토로 리제르바 (스페인) 120
세인트 프랜시스 진판델 올드 바인 (미국) 185

-스낵
순살치킨 (400g) 37
칼라마리 32
궁중 떡볶이 27
-키즈 메뉴
오므라이스 30
미트볼 스파게티 31
돈카츠 31
-디저트 & 치즈
과일 플래터 37
샤퀴테리 & 치즈 플래터 55
치즈 케이크 20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짜잔-
아기가 자연스럽게 뚜껑을 열어봅니다..
자기밥인지 알더라구요 ㅋㅋ

주문한 지 30분 정도 지나니까 벨이 울렸습니다

본인만 먹겠다고 욕심부리는 아가
그래 너 다 먹어라

판교 힐튼 호텔 궁중떡볶이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아기가 정말 너무 잘 먹었슴
부산에선 볼 수 없는 눈구경도 했구요


판교 힐튼 룸서비스가 안땡기시는 분들은
뷔페 먹는 곳 바로 옆, 베이커리카페에서 맛있는 빵으로 한끼 떼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판교 힐튼 호텔의 조식 뷔페보다 궁중떡볶이가 훨씬 맛있었답니다
룸서비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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