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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유아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어반키즈 부산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다 보니 책상에 앉아서 배우는 영어보다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키즈카페인 줄 알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아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원어민 선생님께서 직접 도와주는 영어 키즈클럽이었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과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어반키즈 부산점 이용연령은 40개월부터 7살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전혀 몰라도 등록 가능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를 거의 처음 접하는 수준으로 Yes No도 모르고 ABC를 조금 아는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눈치껏 옆에 친구랑 누나형아들 보면서 적응하더군요 ㅋㅋ

처음에 실험실 컨셉의 과학(?)까진 아니더라도 lab 수업을 들었는데요
아기가 굉장히 재밌어했습니다
흥미를 끌어내는 데는 성공! 그래서인지 그 뒤로도 어반키즈 부산점에 영어수업 간다 하면 별 말 없이 잘 따라왔습니다

 

어반키즈 부산점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아마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
처음에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면서 들어갔는데요..
수업 공간이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에서도 엄마가 보입니다. 아기도 제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금방 안정을 찾고 수업을 들었고요.

어반키즈 부산점은 부산 남구 용호동 W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뜰리에정원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다만 커피나 음료를 필수로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일수도 있겠어요. 수업을 이용할 때마다 음료를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가 비용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커피중독자인 전 좋습니다..

용호동 W스퀘어 온 김에 밥도 먹고 뽀로로 키즈카페도 가고! 어반키즈 부산점 이용 외에도 이 공간에는 아이랑 할 것 들이 참 많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재송동 이사 전까지 이 근처에서 아기 키워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40개월 아기가 따라하기에 가끔 어려운 건 선생님과 같이 합니다만
만들기 수업은 힘들어해서 그 수업을 제외하고 듣습니다.
수업 예약은 예약창이 열리는 날짜가 따로 있고, 그 이후에 아무때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서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날 수업은 모기기피제인가 칙칙- 뿌리는거 만든 날, 아주 좋아했음

원어민 선생님들도 친절합니다.
수업 끝나고 리뷰 해주시는데 마찬가지로 영어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영어듣기 평가처럼 잘 들어야합니다

전 두달 멤버십을 충전해놓고 수업을 들었는데요.
몇 번의 수업으로 영어가 갑자기 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아이가 영어를 낯설어하지 않고 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이게 해주는 데 성공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집에서 조금씩 영어 노출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집 근처 들락날락 영어수업 접수에 성공해서요
당분간은 못다닐 것 같지만 재등록 의향은 당연히 있습니다.

8월은 포켓몬 컨셉!


어반키즈 부산점에서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포켓몬이 뭔지도 알게 되고, 점점 아는 것이 하나씩 늘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웃기고 귀엽습니다.

멤버십 가입 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어반키즈 부산점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W스퀘어부산 남구 분포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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