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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알함브라 마더오브 펄 스윗 사이즈 목걸이 와 알함브라 스윗 다이아반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많은 연예인들도 개인소장 하고 있는 목걸이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정려원씨도 드라마에 차고 나왔던 예쁜목걸이 반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스윗 사이즈 인데요

설리처럼 빈티지와 스윗 사이즈를 레이어드 하기도 합니다. 

 홍진영씨는 빈티지 사이즈 레드(커넬리언) 색상을 착용하셨군요 잘 어울립니다.

 

 

 

프랑스 브랜드인 반클리프 앤 아펠은 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닉스 소재로 만든 유명한 알함브라 컬렉션 목걸이를 처음으로 출시한 때가 1968년 인데,

알함브라 궁전의 전면 네잎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것 이라고 합니다.

 

 

 

아무때나 간다고 살 수 있는 알함브라 목걸이가 아닙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같은 때는 더욱이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한번 그냥 갔다가 허탕치고 미리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ㅠ ㅠ

 

 

 

목걸이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알함브라 스윗자개 목걸이

 

인기가 많은 알함브라 목걸이는 매장에도 몇개 없었고,

다른 컬러의 알함브라 목걸이는 숨겨놓았는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ㅡㅇㅡ

누가 채갈새라 바로 구매를 합니다.

 

 

 

 

영롱한 화이트의 스윗 자개 

네잎클로버 사이즈는 스윗(작은거) / 빈티지(큰 것)  두가지로 나뉘는데

데일리로 하기에는 스윗이 예쁩니다.

정말 개인에 따라 취향이 갈리니 본인이 마음에 드는거 고르시면 됩니다.

 

 

 


매장에서 바로 착용해서 나왔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예쁜 목걸이 반클리프아펠의 알함브라 스윗 사이즈!

but 정말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펜던트와 체인이 고정되지 않아 자꾸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ㅠㅠ

아, 180만원 하는 비싼 가격도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습니다 ..

 

그래도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는 장점들이 넘치고 넘치니까요

 

반클리프아펠 매장에 들어서면 영롱함에 이끌려 구매할 수 밖에 없는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알함브라 스윗 마더 오브펄 목걸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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