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타이페이 시먼딩맛집 우공관에서 우육탕면 호로록 하기
대만의 명동이라는 시먼딩 거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오늘은 타이페이의 시먼딩맛집이라는 우공관을 찾아 나서는날입니다. 아쉽게도 날씨는 항상 흐립니다. 대만에서 처음 먹게된 음식이 우육면 입니다. 우공관을 굳이 찾지 않아도 우공관을 지나가다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우공관을 미리 서치하고 왔던 터라 오픈시간 전에 10분정도 문앞에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첫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들어가니 우후죽순 밀려들어오기 시작합니다.웨이팅이 있습니다. 빨리 가는걸 추천합니다. 우공관메뉴입니다. 한국인이 정말 많이 오는 걸 알수 있습니다저희는 그냥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보여주었습니다.빨간우육면과 하얀후육면을 시켰습니다. 한문은 모릅니다. 나왔습니다. ! ! 기다리면서 먹었던 가지반찬이 무엇보다 맛있..
2020. 5.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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